존경하는 윤봉길 의사님께

윤봉길 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4반 홍소진이라고해요

저는 오늘 윤봉길의사님 책을 읽었어요.

우리 나라가 일본의 힘에 눌려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윤봉길의사님이 희생까지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독립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린 윤봉길의사님의 깊은 애국심과 용기를 저도 배워야겠어요. 너무 존중해요. 그리고 저는 이 부분에 감동이 더 많이 받았어요.

윤봉길의사님이 김구 선생님을 찾아가서 말한 부분 목숨을 받쳐서라도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봉길의사님하면 도시락 폭탄이 생각나죠

도시락폭탄을 던지신 것은 용기가 대단하다는 거죠 참 훌륭하세요.

그렇게 아수라장이 되었을 때도 태극기를 꺼내서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을 하신것도 정말 애국심이 대단하세요. 그 해 12월 19일 스물다섯살의 젊은 나이에 사형을 당하시고 만게 너무 너무 슬펐어요. 우리 나라를 위해 애쓰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15일       소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