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3반 유지은등등..

저는 제친구인 지은이와 다영이를 칭찬합니다. 일단,지은이를 먼저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지은이는 제가 아프거나 슬픈일이 있으면 같이 나누어주고 같이 걱정해주는 친구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지은이는 남을 잘도와주고, 남을 잘 배려해주고, 고칠점이 있으면 고치라고 지적을 해줍니다. 저는 이런 지은이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다영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다영이는 일단 2년째 같은반이고 게다가 BF이기 때문입니다. 다영이는 4학년때에부터 알게되었습니다.

게다가 다영이는 남에게 친절도 잘 베풀고, 허풍을떨어도 "그래?"만 답해주는 다영이........ 그런 다영이가 좋습니다. 그리고 같이 우울한점을 같이 나누어 주고, 같이 걱정해줍니다. 저한테 이런 친구가 더있습니다. 진솔이말입니다. 진솔이는 우리가 아무리 장난을 쳐도 반응이 없고, 그냥 피식 웃고 넘기고 말입니다. 저는 그런 진솔이가 좋습니다. 순진한 진솔이......

게다가 진솔이는 공부도 꽤 그럴듯 하게 하고, 착하고, 모든지 적극적인 진솔이....

그래서 저는 주위에 이런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저도 이친구들을 보면서, 지적해줄것이 있으면 지적해주고, 같이 걱정해주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