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3반 임수정

나에게는 착하고,마음여린 친구 수정이가 있디.

수정이는 내가장난으로 괴롭혀도 언제나 그냥 방긋웃는다.

내가 아프면 먼저와서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아프다고하면 먼저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자기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여 주는 그런 착한 친구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어도 내가장난으로 말해도 그냥 속아넘어가 주고 친구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않게하기 위해 언제나 애쓰는 그런수정이를 보고 나는 수정이를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수정이가 나에게 해준많큼 나도 수정이를 닮아서 수정이에게 다시 되갑아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