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3반 조민식

민식이는 내가 6학년 3반 올라와서 처음만난 친구이자 짝궁이였다 민식이는 처음부터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고 학용품,준비물도 나눈 친구였다 그리고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친구의 조건으로는 최적의 상대라고생각한다

그리고 민식이는 화를 잘 내지도 않고 인내심이 많다 게다가 재주도 많다 좋은건

아니지만 게임도 잘하고 기타도 잘 친다. 모르는 나한테 가르쳐 주기도 하고

나에게 치는것을 직접 보여주곤 하였다. 앞으로 민식이와 자주 놀면서 더

친해질것이다. 아마 나한테 대해준것 중 가장 친절히 대해준사람이 민식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