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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잠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구정초등학교 6학년 김영서
작성자 김영서 등록일 14.10.14 조회수 15

우리학교 1~6학년 학생들은 10월 13일에 한국 잠사 박물관에 갔다.

누에를 처음봐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누에에 대한 영상을 보았을때 조금 지루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누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 다음 우리는 정글탐험에 갔다. 그 곳에는 뱀과 도마뱀, 악어, 카멜레온, 앵무새, 자라 등 많은 종류의 동물들을 보았다. 처음에 뱀을 만졌을때 맨질맨질 거리고 물렁물렁 거려서 처음만져 보는 느낌에 약간 소름이 들었지만 뱀을 만지니깐 계속 만지고 싶고, 뱀을 처음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어는 온 몸이 그냥 다 딱딱 할 줄만 알았는데 뱀하고 다를게 없었고 앵무새가 말을하고 박수를 치는 것에 따라서 춤을 추는 것이 귀엽고 재미있었다.

우린 밥을 먹고 강아지, 기니피그와 자라를 보고 꼬마자동차도 탔다. 그리고 비눗방울로도 놀았다.

거기에가서 목걸이도 만들도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다음에 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체험학습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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