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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잠사 박물관을 다녀 와서 구정초등학교 6학년 이찬희
작성자 이찬희 등록일 14.10.14 조회수 16

10월 13ㅇ리 1학년에서 6학년 까지 누에에 관해 나온 한국 잠사박물관에 갔었다.

누에는 옷감을 만드는데 이용되면서 1령에서 5령까지 자라며

5령의 누에는 1령의 몸무게의 10000배 가량 늘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성충누에는 예전에는 날수 있었다 하나 인간의 손으로 인해

날지 못하게 퇴화 되었다고 한다.그래서 아쉬웠다.

누에의 고치는 1500m라고 해서 대단하긴 했지만

단단하지 않을것 같았다.하지만 의외로 부시거나 찌그러 뜨리기 힘드며 성충누에는 고치를

뚤기위해 산성용액으로 녹인다고 한다.

그리고 정글대탐험이란 곳도 갔다 뱀과 파충류 새들이 살고 있었다.

뱀을 목에 걸어보기도하고 악어를 만져보니 촉촉하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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