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잠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구정초등학교 6학년 신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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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아현 | 등록일 | 14.10.14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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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3일 1~6학년 학생들은 한국 잠사 박물관을 갔다. 도착해서 1층에서 누에에 대한 설명과 누에의 구조, 누에가 짜낸 실로 만든 명주수의 등을 보았다. 1층을 모두 구경한 뒤 2층에 올라가서 누에에 대한 영상을 보았고 2층에서 내려와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를 걸어서 정글탐험에 갔다. 우리는 뱀과 도마뱀, 악어를 만지고 뽀뽀도 하고 들어도 보았다. 도마뱀은 머리에 올려 보았다. 앵무새는 팔에도 올려보았고 거북이과 새에게 먹이를 주기도 했다. 점심을 다 먹은 뒤, 밖에 나가서 비눗방울로 놀기도 하고 기니피그, 거북이, 고슴도치를 보기도 했다. 아주 작은 미니기차도 타고 분수와 물고기도 보고 토끼, 돼지도 보았다. 또, 누에의 고치로 목걸이도 만들었다. 문제를 풀어서 VIP초대권을 받고 싶었지만 문제를 못 풀어서 받지 못한건 좀 아쉽다. 하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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