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스물두명의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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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공빈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368 |
이 이야기는 고아원에 있는 스물두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장난감은 없지만 매일 재밌고 신나게 놀았다. 하지만 더는 그럴 수 없게 되었다. 새원장님이 오시고 나서 부터 아이들은 침실에 있어야만 했다. 더이상 난간을 타지도 못하고 벽을 타지도 못하게 되었어요 어느날 아이들이 이불로 코끼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원장님하고 신나게 놀았죠. 그 후 원장님은 코끼리와 놀았던 것을 떠 올리며 아이들에게 더이상 놀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다만 조심이 놀라고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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