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티브 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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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윤 | 등록일 | 16.10.31 | 조회수 | 317 |
스티브는 기계를 좋아하는 괴짜소년이였다. 스티브는 입양아였다 하지만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호기심이 많고 아버지의 엔지니어영향으로 기계를 좋아하게 되었다. 애플의 처음 시작은 1976년 스티브의 아버지 창고에서 시작되었다. 스티브와 같이 작업한 사람은 스티브 워즈니악 이였다. 스티브잡스 어느날 사과를 한입 베어물고 회사의 이름을 애플로 정했다. 둘은 평소에 꿈꾸던 개인용 컴퓨터 개발에 몰두해 최초의 개인용컴퓨터인 애플을 내어놓으며 컴퓨터 사업의중심에 섰다. 그리고 애플이 대기업으로 성장하고 난뒤 스티븐 잡스는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췌장암-암중에 치료가 매우 힘든 병 발병한지 1년도 못 돼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스티브는 아직도 자신이 할일이 남아있어서 어떻게 세상을 떠나야하는지 걱정이였다 하지만 스티븐의 췌장암은 특수한 종류라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폰이라는 휴대전화를 창조했다. 2009년에 병원 수술대 위에 누워있었다. 하지만 스티브는 2011년 3월에 아이패드를 선보이고 2011년 10월 5일 숨을거두었다. (스티브잡스는 상의검은색옷과 하의청바지로 유명하다 스티브는 일본회사원들이 유니폼을 맞춘모습을 보고 자신도 하고 싶어서 만들었지만 직원들이 거부를 해서 혼자 다입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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