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마야의 모험 - 6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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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아현 | 등록일 | 16.08.23 | 조회수 | 241 |
나는 책장 맨 위에 꽂혀있는 책을 보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을 쓰기로 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세상에 처음 나가본 마야의 이야기다. 마야는 세상에 처음 나갔다. 그래서 너무 신이 났다. 하지만 너무 신이나 여기저기 다 가본 탓인지 같이 간 꿀벌들을 잃어 버렸다.하지만 마야는 걱정하지 않고 혼자서 잘 살 생각만 했다. 그리고 꽃잎에서 잠을 자고 난 후 풍뎅이가 마야를 보살펴 주고, 마야는 이제 다시 떠났다. 그러다 마야는 장수풍뎅이가 뒤집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마야는 장수풍뎅이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마야는 다시 떠났다. 그러다 거미줄에 걸렸는데 다행히 장수풍뎅이가 도와주었다.하지만 곧 말벌을 만나서 말벌성 감옥에 갖혔다. 마야는 말벌들이 꿀벌성을 침범한다는 것을 들었다. 마야는 다행히 감옥읊 탈출해 꿀벌여왕 께 알리고 꿀벌들은 말벌을 무찔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마야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마야였으면 나는 정말 두려워서 일단 꿀벌들을 찾기부터 했을 것이다. 그리고 꿀벌들과 같이 나갈 때도 마야는 군데군데 다 둘러보았다. 근데 내가 마야라면 세상이 너무 위험한 게 많은 것 같아서 밖에 나가지도 못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마야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근데 같이간 꿀벌들도 마야를 찾지않는다는 것이 좀 이상했다. 그래도 같은 꿀벌인데 이 책에 마야를 찾는다는 글이 한줄도 나와있지 않아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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