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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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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2반)
작성자 서지오 등록일 16.08.18 조회수 192

내가 이책을 읽게 된 동기는추천도서여서다 근데 점점 읽다보니깐 재밌었다.

나와 다른 이야기였는데 마음이 뭉클했다.이 이야기는 웃프다.가난한 사람들만이 모인

괭이부리말 마을에서는 별별일이 다일어난다.부모님들이 빛을 만들어놓고 아이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는게 대부분이였다.그로 인해 아이들은 나쁜길에 빠진다.본드를 해서 감옥에 들어간 아이도 있는데,그 아이는 남동생있다. 예전에부모님이 아이들을 버리고 떠났다.

그 아이는 외로움이 많고 겁도 많은데 그걸 감추려고 본드를 시작했다고했다.

그마을에서 20살먹은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그아이와 그아이의 동생을 보살펴준다.

그아이는 형을 처음엔 밀어냈지만 차차 마음을 열고 다시 학교에 다니게되고 일도하게된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버리고 갔다는거에 충격을 먹긴했지만

다행히 그아이가 정신을 차리고 학교를 다시 다니게되서 난 정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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