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로빈슨 크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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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기태 | 등록일 | 16.08.18 | 조회수 | 206 |
| 로빈슨 크루소는 향해 한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런에 뜻 밖의 폭풍으로 영국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다시 영국에서 배를 타고 무역을 하러 향햐를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폭풍을 만난다. 선원들은 보트로 도망을 가지만 보트가 뒤집혀서 결국 무인도로 뿔뿔이 흩어진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 자신만 살아남고 그는 난파된줄 알았던 자신의 배가 멀쩡히 동아옴을 보고 후회 했다. 그리고 배에서 쓸만한 물건만 가지고 무인도에서 살았다. 양도 기르고 농사도 지으며 애완동물인 앵무새도 길렀다. 어느날 로빈슨은 식인종을 보았다. 거기서 포로를 구해주고 노예로 남았다 또 에스파냐인과 노예 프라이데이의 아빠를 구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 영국 선장이 부선장에게 배를 뺏겨서 무인도로 끌려 왔다. 그래서 로빈슨은 영국 선장을 도와 배를 되찾고 그 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 왔고 포로들은 로빈슨이 키우고 잘 살았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깨닫는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복을 받는다. 로빈슨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으니 무인도에서 살아서 나왔지 자기만 잘 살자고 모른척 하고 살았으며 지금쯤 로빈슨이라는 사람은 아무도 모르고 그 곳에서 혼자 외롭게 살다 죽었을 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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