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6반 |
|||||
---|---|---|---|---|---|
작성자 | 김아현 | 등록일 | 16.08.17 | 조회수 | 184 |
안네의 일기는 내가 오래전 부터 좋아한 책으로 독서감상문으로 쓰게되었다. 이 책은 안네가 예전 유대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써온 일기들을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네의 아버지가 그 일기장을 출판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안네가 무척 용감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는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으면서 살아갈 것 같은데 안네는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은신처에서 행동한 것이 무척 대단하다고 느겨졌다. 그리고 나는 일기를 그렇게 디테일하게 쓰지도 못할 것같다. 비록 일기라고 하지만 그 내용은 자서전 처럼 느겨졌기 때문이다. 안네는 13살 부터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대부터 이런 내용을 쓰기 시작했으니까 정말 대단 한 것 같다. |
이전글 | (5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
---|---|
다음글 | 1반 영화 "도리를 찾아서" 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