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읽고

생택쥐페리 글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는거야”

어린왕자에 나온 명언 중 하나다. 어린왕자는 이처럼 많은 아름다운 문장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이 책의 줄거리는 생택쥐페리는 비행기가 사막으로 추락하면서 어린왕자를 만나고 어린왕자가 별을 돌아다니면서 겪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이와 어른이 보는 시각과 차이 등을 알게 되는 것 같은 이야기이다.

나는 어린왕자가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고 사람에 길들여지지 않은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상자를 보고 양을 알아채는 것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 모두 ‘모자’라고 생각했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고 알아맞힌 것도 신기한 일이다. 나라도 그것은 모자라고 말했을 것이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을 것이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디엔가 우물이 있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