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는 공포소설이다. 이책을 읽은 이유는 읽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세이야기중 한이야기다. 어느 한도시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두모녀가 죽어 있었던것이다
현장을 수사를 하던 경찰은 왜 돈을 훔치지 않고 집을 뒤지기만 한것인지 의문이 있었다.

결국 범인은 밝혀 졌다. 범인은 사람이 아닌 고릴라라는 것을 말이다. 동물원 주인에게서 벗어나기위해

도망가던 도중 두 모녀집이 열려있어 고릴라는 그곳으로 들어간것이고 거기에 사람이 있었기에 자신은 면도 흉내를 내보고싶어 두모녀에게 다가가 붙잡았지만 모녀중 엄마는 목을 휘둘러 목이 잘리는 사건이 일어난것이고 딸은 기절했지만 고릴라는 피를 보자 흥분해서 딸을 목졸라 살해 했다고한다. 다른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무서운 소설도 재미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