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걸리버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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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수인 | 등록일 | 16.08.01 | 조회수 | 213 |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줄거리:어느 마을에 걸리버라는 의사가 살았다. 그의사는 여행을 무척이나도 좋아하였다. 그러던 어느날,베를 운전하는 선장이 걸리버에게 와서 자신의 배를 타고 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배에 있는 가람들이 아프면 치료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여행을 좋아하는 걸리버는 당연히 수락 하였다. 그 다음날 부터 걸리버는 선장의 배를 타고 같이 다니면서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 큰 파도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걸리버가 타고 있는 배를 파도가 삼켜버렸다. 걸리버는 다행이도 나무를 붙잡고 잇어서 살아남았다. 그 나무는 어떤 해변가로 걸리버를 데려갔다. 걸리버는 해변가를 걷다가 힘이 들어서 잠들고 말았다. 잠에서 깨어보니 걸리버의 몸이 밧줄로 꽁꽁 묶여 있었다. 걸리버 주변에는 걸리버의 손톱만한 사람들이 모여잇었다. 걸리버가 있었던 곳은 바로 소인국 이었다. 걸리버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소인국의 왕에게 이 이야기를 전달하였다. 왕은 걸리버를 데려 오라고 하였다. 걸리버는 왕에게 갔는데 왕도 손톱만하였다. 걸리버는 왕에게 배고프니 음식을 달라고 요청하엿다. 왕은 음식을 걸리버에게 주었지만 음식도 작아서 걸리버는 배가 차지 않았다. 왕은 걸리버에게 우리나라는 지금 전쟁중이니 우리나라를 도와달라고 부탁 하였다. 걸리버는 바다로 갔다. 바다에는 조그만 배가 여러개 있었다. 걸리버는 바닷속에 들어갔는데 바닷물도 무릎밖에 오지 않았다. 걸리버는 밧줄로 배를 묶고서는 끌고 다녔다. 그 배에 있었던 병사들은 걸리버에게 활을 쏘아댔지만,걸리버는 아무느낌도 않나고 끄덕도 없었다. 소인국은 걸리버 덕분에 안전하게 살수가 있었다. 그런데 소인국 사람들은 걸리버를 점점 미워하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왕이 걸리버만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소인국 사람들은 왕에게 걸리버를 죽여야 한다고 하엿다. 아마도 소인국을 자기가 차지할 것이라고 소인국 사람들은 왕에게 그렇게 말을 하였다. 걸리버는 그 말을 듣고 황급히 도망갔다. 또 걸리버는 바다에서 헤엄 치다가 어느 해변가로 도착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 큰 발자국 소리가 났다. 걸리버의 눈앞에는 거인이 있었다. 그 거인은 걸리버를 호주머니에 놓고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그 거인의 딸은 걸리버에게 옷도 지어주고 아주 다정하게 대해 주었다. 거인은 거인나라의 왕과 왕비에게 걸리버를 데려갔다. 왕과 왕비는 걸리버가 신기해서 배도 운전하게 해 보고 여러가지를 시켰다. 어느날 아주 큰새가 걸리버를 잡아갔다. 그 새는 걸리버를 바다속으로 빠뜨리고 갔다. 걸리버 주변에는 배 한척이 있ㅇ서 걸리버는 도움을 요청하고 걸리버는 무사히 자기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생각과 느낌:나도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걸리버처럼 소인국과 거인국을 한번 가 보고 싶다. 그런데 걸리버는 그런곳을 여행하면서 자기의 나라가 많이 그리웠고 소인국과 거인국에서 지내기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그레도 걸리버는 아주 새로운 경험을 하였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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