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를 읽고

줄거리:옛날 어느 마을에 방앗간을 하는 노인이 살앗다.

그 노인에게는 세명의 아들들이 있엇는데,노인은 유난히 막내아들을 예뻐하였다.

그레서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은 막내아들을 유난히 미워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노인이 병들어 죽자,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은 자기들 끼리만 아버지의 재산을 나눠가지고 막내아들에게만 고양이 한마리와 빵 한조각을 주고 집에서 내쫓았다.

막내아들은 어떻게 먹고 살지 고민을 하면서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고양이가 위로하며 자신에게 장화 한켤레와 자루를 달라고 하엿다.

막내아들은 그런 고양이를 믿을수가 없었지만,그래도 장화 한 켤레와 자루를 구해다 주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자루를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고양이는 토끼들이자주 지나가는 길에다가 자루로 만든 덫을 놓았다.

얼마지나지 않아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서 자루 안으로 들어갔다.

고양이는 재빨리 끈을 당겨 토끼를 잡았다.

고양이는 토끼를 잡아서 궁전으로 갔다.

고양이는 자기 주인인 카라바스 후작이 토끼를 바치라고 하였다고 말을 하였다.

고양이는 막내아들을 카라바스 후작이라고 말하며 왕에게 토끼를 바치더니,왕은 카라바스 후작에게 고맙다고 전하라고 고양이에게 말을 하였다.

다음날 부터 고양이는 계속 동물을 잡아서 왕에게 카라바스 후작이 바치는 거라면서 왕에게 가져다 주었다.

왕은 날이면 날마다 후작이 선물을 가져다 주니깐 무척 기뻐하였다.

어느날 왕은 자기 딸 공주와 함께 소풍을 가고 있었다.

고양이는 막내아들에게 강에서 해엄치라고 하였다.

고양이는 재빨리 카라바스 후작이 물에 빠졌다고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 하였다.

왕은 그 말들 듣고 얼른 막내아들을 구하였다.

왕은 막내아들에게 옷 한벌을 선물하였다.

막내아들이 그 옷을 압자 품위있는 귀족 같아 보엿다.

왕과 공주는 그런 막내아들이 마음에 쏙 들었다.

왕과 공주는 막내아들과 함께 소풍을 가기로 하였다.

그동안 고양이는 왕이 타고있는 마차를 앞질러서 넓은 들로 뛰어갔다.

고양이는 농부들데게 아따가 왕이 이 논은 누구의 것이냐고 물어보면 카라바스 후작의 것이라고 말하라고 하였다.

얼마지나지 않아 마차가 들판에 멈춰섰다.

왕은 이 논이 누구의 것이냐고 물어보았더지 농부들은 카라바스 후작의 것이라고 말을 하였다.

고양이는 또 부지런히 걸음을 옳겼다.

그러자 앞에는 큰 성이 있었다.

그 곳에는 무시무시한 마왕이 살고 있었다.

고양이는 마왕에게 어떤동물로 변할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마왕은 아무동물이나 변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던 고양이는 작은 쥐로 변해보라고 하자 마왕은 작은 쥐러 변하였다.

그때,고양이는 재빨리 쥐로 변한 마왕을 삼켜 버렸다.

왕은 그 성에 도착하였다.

고양이는 왕에게 이 성은 카라바스 후작의 것이라고 하였다.

왕은 막내아들에게 성을 구경시켜달라고 하였다.

막내아들은 부끄러워 하며 성을 안내하였다.

왕은 이런 막내아들이 마음에 쏙 들어서 공주와 결혼하라고 막내아들에게 말을 하였다.

막내아들은 공주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생각과 느낌:나는 첫째아들과 둘재아들이 마음에 안들엇다.

당연히 막내는 어리니깐 더 예뻐하는 것인데 그걸또 질투가 나가지고 쫓아내다니....우리집도 막내만 엄마아빠가 유난히 예뻐하신다.

그리고 장화신은 고양이는 지혜롭고 똑똑한것 같다.주인을 위해서 모든일을 하니깐 대단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