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거리(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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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여경 | 등록일 | 16.06.28 | 조회수 | 193 |
"맛의 거리"는 "곽해룡"이라는 시인이 쓴 시집이다.이 시집에는 다양한 주재로 많은 시가 담겨져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는 "얼음연못"이다."얼음연못"이라는 시에는 "연못이 문을 닫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시인이 겨울이 되어 연못이 언 것을 보고 썼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였다. 또 이렇게 비교한 것이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 또 "빨래집게"라는 시에서는 빨래집게가 빨래를 꽉 잡고 있는 모습을 "놈 이빨에 한 번 물리면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한다"라는 표현에 비유해서 나타냈다. 이것디 대단하고재미있었다. 또 그중에서 "맛의 거리"라는 시도 있었다."맛의 거리"는 남북한의 거리를 "사탕 하나의 맛의 길이"로 비유한 것이 잘 비유한 것 같아서 조금 더 잘 알 수 있 수 있었다. "나무"라는 시는 노점상 아저씨가 스스로 짐수레에 몸을 묶고 물건을 파는 행동을 흙에 뿌리 박은 나무 같이 비유하였다.아저씨의 안타까운 삶을 나무로 비유해 더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았다. 내가 가장 좋았던 시는 "맛의 거리"라는 시다. 분단의 아픔을 사탕의 맛으로 잘 비유한 것이 더 잘 이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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