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덕혜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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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유빈 | 등록일 | 16.06.27 | 조회수 | 188 |
이 책은 엄마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덕혜옹주는 우리나라의 공주였는데 공주로 인정받지를 못하여 이름도 없었다. 덕혜옹주는 단순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옹주의 부모님은 친절하고 착해 덕혜옹주를 바르게 잘 키웠다. 덕혜옹주는 어릴때 일본 사람이 와서 덕혜옹주를 대리고 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덕혜옹주가 너무 귀여워서 대리고 가지를 않았습니다. 덕혜옹주의 부모님은 덕혜옹주가 10살쯤 되던 헤에 결혼을 시키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덕혜옹주가 여자라는 이유로 사람대접을 못받아 숨어다녔습니다. 일본은 덕혜옹주를 끌어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시집을 보내야 덕혜옹주의 미래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덕혜옹주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싫다고 했습니다. 덕혜옹주는 어릴때 부터 조심조심살아왔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부모님의 잘못으로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덕혜옹주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내내 괴롭힘을 당하고 자신이 자신을 지키지 못한 사실로 우울증까지 와 덕혜옹주는 혼자 벽보고 대화하고 미쳤습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가 겨우 다 늙어서 18년 쯤 넘어서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덕혜옹주가 불쌍하고 힘들어보였습니다. 공주로 태어나 인정도 못받는것을 보고 나는 행복하게 태어났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론 이런 분들을 본받아 더 발전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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