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뱀파이어 시스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올리비아는 인간이고 아이비가 뱀파이어이다.

아버지는올리비아와 친해지기 위해 평소 가보지 못한 인간들 뿐인 미스터 스무디라는 가게에서 난생 처음 스무디를 주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및 유럽으로이사 가는 것이 취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이야기는 시작한다. 헐리우드의 하커 영화사가 프랭클린 그로브마을에 영화 촬영을 오게 되면서 수백만의 펜을 거느린 스타 잭슨 콜필드가 함께 나타났다.

쌍둥이자매는 처음으로 올리비아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는데, 고기를 먹어야 하는 아이비와 고기를 먹지 않는올리비아네 집 서로먹는 음식이 다른점을 모르고 마늘빵을 아이비가 먹기를 바라는 엄마

'어떻게 아이비는 뱀파이어라서 마늘빵을 먹지 못하는데'

하지만!

올리비아의 기지로 위기를 겨우 넘기게 되면서 공동생활이 시작된다. 안전요원으로위장하여 자매들과 만남 잭슨은 해리랑 싸워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세트장을 구경시켜 준다. 이렇게 하여자매와 잭슨은 가까운 사이가 되면서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 된다.

느낌점은 이책이 시리즈여서 내용을 이해 못하겠다.  그래서 1234권을 읽어야겠다.라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