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천원은 너무해!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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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맹가영 | 등록일 | 16.05.17 | 조회수 | 168 |
이 책은 도서실에 갔다가 책 제목이 재미있어보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수아라는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아이 이다. 수아의 엄마는 이제 너도 3학년이라며 일주일에 1000원을 받게된다. 수아는 5색볼펜,공책,비타민사탕등 살게너무많아서 1000원을 무려 3일만에 써버렸다.그레서 수아는 엄마랑 상의를 해 필요가 없는것은 사지 않기로했다. 수아는 살게있는지 월요일이 되자마자 엄마한테 달려가서 용돈을달라고 했다. 수아는 300원을 남기고 다 써버렸다. 또 월요일이 되자 용돈을 받은 수아는 다 모아서 1300원이 되었다. 수아는 고민이 되었다. 왜냐하면 공책을살 돈은 있는데 공책을 사면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사는것이다. 결국에는 못사고 집에갔다. 그래서 수아는 엄마랑 상의해서 일주일에 300백원씩 남기고 돈을 모아서 사는것 이다. 덕분에 수아는 볼펜도 사고 돈을 모아서 공책도 샀다. 그래서 엄마가 수아에게 용돈관리를 잘해서 주는 상이라며 지갑을 주었다. 수아는 정말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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