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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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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2반)
작성자 오수빈 등록일 16.05.08 조회수 172
요즘 사람들은 전기를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가끔 정전이 되곤 한다.

 이 책은 전기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공기, 책, 바닥, 몸, 등 우리 주위에 있는 물건들은 모두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 안에는 원자핵이 있는데, 그 원자핵 주위를 돌아다니는 것이 바로 전자이다.

 전기가 흐른다는 것은 전자가 흐른다는 것이다. 전자는 금속으로 된 선을 통해서 이동한다. 전선의 비닐 껍데기는 전자가 전깃줄 밖으로 못나가게 해주고, 사람이 감전되지 않게 해준다. 쉽게 말하면 전선은 전자가  이동하는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다.

  발전소는 대부분 열은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낸다. 그 열은 석탄, 석유, 천연가스, 같은 연료를 태워 만든다. 발전소 중에서는 연료를  태우지 않고, 만들어내는 곳이 있다. 태양열 발전소: 태양에너지를 이용한다. 지열 발전소: 땅속에 있는 열을 이용한다. 수력 발전소: 물이 떨어질때 생기는 에너지를 이용한다. 풍력 발전소: 바람의 에너지를 이용한다. 조력 발전소: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한다. 이런 발전소의 좋은 점은 앞으로 공해없이 전기를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을 개발할수 있다. 이런 발전소의 나쁜 점은 아직까지 이런 방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전력을 다 얻을수는 없다.

  전기를 쓸때는 필요없는 코드는 뽑는다. 쓸데없이 전기를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전깃줄이 닳아있거나 찢어져 있으면 그 전기 기구는 사용하지 않고 갈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전기가 정말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전기를 필요하지 않으면 쓰지 않고, 필요없는 코드는 뽑을것이다.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전기를 많이 아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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