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는 소리를 듣지못하는 여동생이 나온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그냥 집에 있길래 한번읽어보았다

책의 줄거리는 여동생은 소리가 듣지못한다 그래서 아무리 엄마와 언니가 말을

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무서운 소리가 나도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그래서 엄마가

알려주더라도 잘 알지 못하고 말 보다는 손으로 표현한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만약내가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나는 정말 절망을 했을것같다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다 나도 소리를 듣고 즐기고 싶으데 소리를 듣지 못하니

 정말 답답할 것이다

책이지만 정말 마음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