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안내견(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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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은지 | 등록일 | 16.04.30 | 조회수 | 153 |
이 책은 안내견이 시각 장애인 소녀를 보살펴주고 데려다 주는 아주 감동적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편지로 쓸 것이다 소녀에게 안녕!난 은지라고해! 너한테 말할 것이 있어서 이 편지를 썼어. 눈이 보이지 않으니까 매우 불편하지? 항상 어두운 곳이고 맨날 가는 곳이라도 눈이 안보이니까 답답하고 무서웠을 거야.나도 어두운 곳은 질색인데 너는 그것을 이겨내고 살아왔잖아. 부모님 얼굴도 못 보고 친구들 얼굴도 못 봐서 무섭고 슬프고 외로웠을 거야.그래도 니 옆에 듬직한 안내견과 너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좀 괜찮지? 만약에 너에게 행운이 온다면 시각 장애인이서 벗어나야돼!!!! 알았지?그럼 행운을 빌게!!!!잘있어.*^-^*
너에게 행운을 비는 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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