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장유빈 작은 돌맹이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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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유빈 | 등록일 | 16.04.30 | 조회수 | 165 |
이 책은 도서관에서 책을 구경하다 발견해서 읽게 되었는데 이책에는 조그만한 지혜가 담겨져 있다 제일 높은 산에 탑으로 쌓여있는 돌 탑이 있었다. 그중 밑에 깔려있는 돌은 항상 불만이었다. 자기도 위에 자유롭게 뽑내며 멋지게 올라 쌓여 있는 돌처럼 되고싶었는데 그돌은 그돌은 하나도 뽑내지 못하고 산에 관광객들이 와도 자신은 보지 않고 맨 꼭대기에 있는 돌만 보고 멋있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다음날 어떤 한 꼬마와 아빠가 그 돌맹이를 보고 예쁘다고 데리러 가려고 했다 그돌은 무척기뻐서 빠리 꺼내 달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런데 그돌맹이를 빼자마자 그 아름답던 탑이 무너져 버렸다. 그돌은 무척이나 슬퍼서 울다가 잠에서 깼다. 그것은 꿈이었던 것이다. 그제서야 그 돌은 알았다. 자기는 밑에서 품없이 살지만 자신이 이탑에 중요한 존재라는걸 나느 이책을 읽고 항상 자신이 하는 일없이 나는 필요없는 존재야 !! 라고 생각하던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들에게 한가지 재능은 꼭 넣어주셨습니다. 우리 세상에 쓸머없는 존내는 없습니다. 나도 불평을 같지 않고 항상 좋게생각하며 모두에게나 쓸모있고 좋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돌매이하나로 보기에 볼품없고 약해보여도 그 돌은 위에 많은 돌들을 살려주고 기둥역할을 합니다. 그돌매이느 필요한 존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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