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신라에 김유신이라는 김서현의 아들이 있었어요. 김유신은 어려서 전쟁터에 나가서 승리를 하고 아버지의 두리를 따라 훌륭환 장군이 되기로 했어요. 김유신은 친구 김춘추와 함께 삼국통일을 약속했어요. 김춘추가 왕위에 오르자 삼국통일을 이루기 전에 김춘추가 세상을 떠났어요. 김유신은 문무왕과 함께 삼국통일을 하고 79세에 세상을 따났어요.

 저는 이 채을 읽고, 어린 김유신이 전쟁에서 이기고 훌륭한 장군이 된 후에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는것이 대단했어요. 저같았으면 친구한테 말이라고 하고 갈텐데 아무도 뭐르게 갔다는것이 대단해요.

저도 김유신처럼 용감해 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