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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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다연 | 등록일 | 16.04.26 | 조회수 | 163 |
정치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정치란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모든 활동을 뜻한다. 정치는 많은 역사를 걸어왔다. 정치는 씨족 사회에서부터 시작했다. 씨족사회에서 우두머리인 씨족장의 역할은 모든것을 나누는 리더였고 씨족회의를 통해 마을의 일을 결정했을 것이다. 그 다음 민주주의가 시작되는 시대에서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인류최초로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투표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은 아테네 성인남자에게만 주어졌기 때문에 노예, 여자,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가할 수 없었다. 민주주의의 성장이 잠시 멈춘 중세 시대에는 신앙의 시대라서 교황의 힘이 강했다. 교황은 영주들을 내세워 이슬람 세력에 대항하는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이 틈에 왕의 지휘가 커져가면서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주의는 잠시 주춤 하였다. 그후 오늘날과 비슷한 국가의 틀이 갖추어졌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널리 퍼지고 국민들은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를 이루어냈다. 민주주의는 독재주의와 전제주의와 다르다. 전제주의는 국가권력을 왕 같은 한 개인이 장악하여 국민의 뜻이나 법률에 제악을 받지 않고 실시하는 정치를 말한다. 독재주의는 나라의 최고 통치자가 독단으로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민주주의는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의 의사에 따라 정치가 운영되는 것을 말한다. 나는 민주주의가 가장 좋은 정치인것 같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서 행복한 나라가 될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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