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이책을읽게된이유는 할겄이업었가때문이다.

엣날옛날에 어느마을에 엄마와아빠가업는거지가있었다거지는어느강에서매일매일하루를보내고있었는데 어느한귀족이지나가는것이다.

그런데그사람은 아버지의 친구였던겄이었다.

아이는귀족집에서곱게자랐는데 어느날 아버지친구가 죽은겄이었다.

아이는 이젠 자신을 돌보아줄 사람이업기때문에 아이는 어느절에가서 수련을했다.

그런데어느날아이의마을에서 전쟁이일어났다.

스님을아이이에게 가장빠른 말을하고 가장강한칼을 주었다.

그리고 부셔질수업는 방어구를주었다.

아이는장비를착용하고는 마을에가서 전쟁터에나가승리를하여벼슬을얻어 왕이되었다.

나는이책을읽고아이처럼 왕이되어보고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