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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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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를 읽고 (6-5)
작성자 최윤준 등록일 16.01.29 조회수 15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 하나이고 비행기를 만든 형제이다.

 그들의 유년시절은 아버지가 선물을 사오셨는데 그것이 바로 비행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다.

바로 날 수 있는 장난감이었다.

그 장난감이 고장나자 둘은 직접 만들어서 날렸다.

그렇게 유년시절이 끝나고 둘은 여러가지 생각한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발명품으로 신문회사를 차렸다.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신문회사를 소홀히하다가 폐지하게 되었다.

형제는 자전거를 직접 고치다가 자전거 회사를 차렸지만 형이 장티푸스 균에 걸렸다.

동생의 간호덕분에 앉을 정도로 되었다.

자전거를 고치다가 옛날을 떠올렸다.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형제는 밤낮으로 연구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도움으로  비행기가 탄생했다.

하지만 사고어렵게 됬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모터비행기를 만들게 되며 역사에 남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라이트 형제는 도전 정신이 대단한 것같다.

라이트 형제가 모터 비행기를 만들었기에 아마 지금의 비행기도 존재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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