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롤링은 1965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조앤롤링의 어머니였던 앤 롤링은 고전 작품뿐 만 아니라 전기, 역사, 추리소설 등을 두루 좋아했으며 , 그녀의 집 거실 책장에는 온갖 종류의 책들이 가득 차있었다.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하였던 어머니 덕 분에 조앤롤링 역시 어려서 부터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심지어 아플때도 책을 읽었다. 하지만 그렇게 책을 좋아하고 작가라는 꿈을 꾸었던 그녀가 작가의 꿈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고 한다.

1996년 조앤롤링은 결혼을 했지만 남편에게 쫓겨나 포르투갈에서 돌아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 조앤롤링이 고생끝에 만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출간 되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가 있었고 해리포터 시리즈는 계속 해서 나왔다. 그리고 현재 영화로도 모든시리즈가 출간이 되었다.

2007년 조앤롤링은 해리포터 이야기의 시리즈 마지막을 출간했다.

해리포터 책 덕분에 영국 어린이들은 게임, 티비를 멀리하고 해리포터 책을

가까이 하였다. 이책들은 인기가 어마어마 했다.

2009년 조앤롤링은 프랑스의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2010년에는 조앤롤링이 한스 안데르센 이라는 문학상을 받았다.

소심했던 그녀가 주변사람들에게 작가가 된다는 꿈을 큰소리로 말하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거나 잊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지금의 기억남을 작가중에 한명이 된것이다.

나도 조앤롤링이 쓴 해리포터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보았는데 이를보고

조앤롤링의 상상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