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년 3월 30일 빈센트 반 고흐가 네덜란드시골마을 준 더르트에서 태어났다.

고흐는 어렷을 때 부터 그림그리기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다.

고흐는 화가가 되기전에 아버지의 뜻을 이어 보리나주라는 가난한 마을에서 전도사로 일을 하였다.

그 당시 고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또, 그들의 가난한 삶을 그림으로 그려서 아픔을 함께 하였다.

고흐는 영웅과 귀족보다는 가난한 사람과 농부에게

더 관심을 쏟고 그림을 그릴때도 단순히 묘사만 하지 않고

신발을 그리면 그 주인의 삶을 나타내려고 애썼다.

무엇보다도 주인에 대한 시선을 놓지 않았다.

그렇지만 고흐는 화가로서 화려한 삶을 살지 못하였고 평생 딱 하나의 작품밖에 팔지 못하였다.

힘든 삶을 견뎌내고 화가의꿈을 잃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화가의 꿈을 이룬 고흐가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