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친구 추천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소새와 왕치 개미가 함께 사는데 소새와 개미는

자신이 먹을걸 알아서 하는데 왕치는 얻어 먹기만 한다. 그래서 소새는

화가나서 가을에 사흘 잔치라고 해서 하루당 자신이 먹이를 구해오는 것 이다.

소새는 강가에가서 잉어를 잡아 채가지고 맛있게 먹었다. 둘째날에는 개미가

가져 오는 날이다 그래서 개미를 지나가는 샛밥을 들고 가는 아줌마의 다리를

물어서 샛밥을 떨어지게 해서 가져와서 푸짐하게 먹었다. 셋째날 왕치는

먹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여러번 실패 했다. 그러다가 잉어 보여서

잡을려고 했는데 잡지 못하고 잉어 한테 먹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소새와 개미는 왕치가 오질 않아서 걱정이 되서 찾으러 다녔지만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다음날 소새가 잉어를 잡아서 밥을 먹던중 왕치가 나왔다. 그러고는

이 잉어는 자신이 잡은거라면서 살려준거에 고머워 하질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왕치처럼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