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조지 카버는 흑인이 노예였던 시대에 태어나서 엄마를 잃었다. 그래서

조지 카버는 다른사람의 손에서 키워졌다. 조지카버는 조금더 커서 학교에 가고

싶어서 고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그래서 조지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세탁소에 들어가 일을 하다가 초등학교사 다 배운거라서 다른 곳에 갔다. 그런데

중간에 형이 죽어서 카버는 흑인을 위해 재능을 쓰기로 약속했다. 조지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땅에 대해 배우고 교사가 되었다. 그리고는 흑인들에게

재배와 키우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땅을 잘가꾸는 법도 알려주었다. 또

땅콩을 알려줬는데 땅콩을 쓸일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카버는 땅콩의 쓸모

있는 것을 만들어 대박나게 만들었다. 그래서 카버는 흑인들의 존경대상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고 조지카버 처럼 다른사람들에세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