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전'을 읽고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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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준 | 등록일 | 16.01.28 | 조회수 | 178 |
중학교 권장도서이기도 하고 처음 보았을 때 이름이 매우 익숙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양반전'과 비슷하게 가난한 양반이 책읽기만 좋아했다. 그리고 과거시험도 보지도 않자 아내가 내쫓았다. 허생은 우선 만냥을 빌려서 나라의 상황을 알아보았다. 그다음 섬을 알아보고 산적의 우두머리를 찾아가서는 돈을 실은 배가 올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배가오자 돈을 옮기게 하였는데 허생은 그돈으로 여자와 소를 사오게 했다. 다모이자 배는 알아본 섬에 갔다. 허생은 다들 잘 살자 돈을 실은 배를 침몰시켰다. 그리고 허생은 돌아갔다. 허생은 돈을 갑고 그 양반과 친해졌다. 술을 마시다가 관리가 찾아오자 허생은 문제를 냈다. 관리가 말을 못하자 칼을 휘둘렀다. 관리가 도망가고 다음날 허생의 집은 어디에도 없었다. 재미있기도 하고 엣날 사람들은 현명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만냥을 이용해 나라살림을 알아보는 것이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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