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안창미

그림 : 김혜선

월트 디즈니는 <백설 공주>, <피노키오>같은 장편 만화 영화를 처음 만들었다. 월트 디즈니는 특히나 '미키 마우스'를 생기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것을 만들 무렵에는 어려움에 빠져 있었지만, 그는 더 훌륭한 만화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도전하였다. 그래서 지금의 만화 영화에 오기까지에 이르렀다. 월트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이사를 하면서 궂은일까지 하며 부지런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제 1차 세계 대전으로 나라 안팎이 어수선할 때에, 월트의 친구 빌리가 전쟁터에 나갈 수 있다고 하면서 적십자라는 단체에서 구호 부대를 만들어 전쟁터로 보낸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월트의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결국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전쟁이 끝이 나서 군인들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럴 때에 군인을 치료하고 마을을 세우기 위해 프랑스로 떠나는 50명 중에 월트도 끼게 되어서 파리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사업가와 함께 철모 그림 사업을 하여 많은 돈으로 벌었다. 그리고 영화사를 세워 어렵게 일한 결과,  미키 마우스를 만들어서 성공하였다. 그리고 월트는 미키 마우스 시리즈로 아카데미 상을 받았다. 그리고 수많은 만화 영화를 만들고 디즈니랜드까지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65세 때 월트 디즈니는 세상을 떠났다.

 월트 디즈니가 미키마우스를 만든 것, 그리고 처음에는 인기가 없었던 것이 지금은 월트 디즈니 사까지 설립하여 만화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 내용을 중심적으로 계속 떠올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