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 중에 박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성격이 괴팍하고 일본을 너무 좋아한다.

키도 작고 성격도 나쁘다.

어느날은 조선말을 쓰면서 싸웟다고 말리기보다 일본어로 싸우지 않는다고 큰 벌을 주기도 햇다.

그에비해 강 선생님은 키도 크고 일본어보다 국어로 가르치고 있었다.

어느날은 학교를 갔는데 일본이 전쟁에서 졌다는 소식을 듣고 사촌누나인 대식이가 일본왕을 욕을했으나 박선생님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강 선생님이 교장선생님이 됬으나 사회주의자로 몰려 퇴출당하고 박 선생님이 교장선생님이 됬다.

옛날처럼 일본이 아니라 미국을 찬양하기 시작한다.

정말 이상한 선생님이다.

내용에서 너무 일본을 좋아하고 찬양까지 하는 박선생님이 있는데 그래야만 햇던 이유가 있었을거 같다.

일단 키도 작고 몸도 작은게 콤플렉스일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을 좋아하게된거같다.

일본이 지고 미국이 이길때 미국을 찬양한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