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왕가리 마타이는 1940년 4월 1일 케냐에서 태어났다. 그 당시 케냐는 영국에게 지배를 당하고 있었다.

또 케냐는 여자들은 집안일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왕가리 마타이는 학교에 다녔다. 왕가리 마타이는

생물학을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왔다. 그리고 고향에 갔는데 황폐해진 고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이유는 어릴적 놀던 숲의 나무가 다 깍여 없어지고 강도 매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가리 마타이는 회사를 세웠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치우고 나무를 심으면 돈을 준다. 하지만 그 회사는 실패 되었다. 그래도 왕가리 마타이는 포기 하지 않고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정부가 잘 따라주지 않아 어려웠다. 정부가 우후루 공원에 건물을 지으려고 하자

왕가리 마타이는 시위를 해서 결국 공원을 지켜내고 노벨상을 받았다.

이 책을 보고 왕가리 마타이의 자연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고 존경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