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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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수경 | 등록일 | 15.12.21 | 조회수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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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 유중하 그린이 : 이혜경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공자에 대해서 어려우거나 복잡한 게 많아서 나에게는 어렵지만, 조금씩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공자는 중국 춘추 시대의 철학자로서, 노나라 사람이었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학문에 뜻을 두고 공부하였다. 주나라 문왕의 아들이며 정치가인 주공을 가장 이상적인 인물로 추앙했다. 노나라에서 주공의 정치 사상을 실현하기 위해 관리가 되었으나, 반대파에 쫓겨 나라 밖으로 망명하여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나라를 다스리는도에 관해서 설파하였다. 그뒤 다시 노나라로 돌아와 후배 양성에 힘썼다. 그리고 육경,역경,서경,시경,예기,악기,춘추를 지었다. 인을 이상적인 도덕으로 삼고, 충과 효를, 이상을 이루는 바탕으로 삼았다. 가정과 윤리가 곧 국가와 천하를 평안하게 만드는 원리라고 하였다. 공자에 대한 것이 쉽지는 않지만 계속 읽다 보면 조금씩은 알게 되지 않을까 하고 나중에 또 읽어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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