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신1(6-7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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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민 | 등록일 | 15.12.16 | 조회수 | 150 |
우연히 이 책의 8권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었다. 원래 나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나 마법, 판타지, 드래곤(용) 같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도 좋아한다. 그래서 10권 세트를 다 사서 처음 1권부터 읽게 되었다. 퍼시잭슨은 포세이돈의 아들이다. 하지만 인간과 신이 접촉을 하는 것이 신들의 법으로 막혀있다. 하지만 퍼시는 번개 도둑으로 몰리고, 그의 친구이자 수호자인 '그로버'가 사티로스(반은 염소 반은 사람) 이라고 밝히고 퍼시같은 사람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을 지켜주는 '반쪽피캠프'에 갔다. 그 곳에서 아테나의 딸인 아나베스를 만나고 미노타우르스가 저승으로 납치해 간 엄마를 찾으려고 루크한테 장비 몇개를 빌려서 떠나고 끝이 난다. 이 책은 말도 안되는 판타지 그리스 로마 신화라서 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다. 나머지도 한권씩 끝까지 계속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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