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게된이유는 밥말리라는 사람이 궁금해서이다.

옛날옛날에 어느 자메이카에 있는 마을에 밥말리라는 아이가 살았다.

밥말리는 어렸을때 부터 얌전하고 다른아이들보다 지능이 높았다.

밥말리는 중학교 3학년때 음악을 시작하여 학원에서 음악을 배우고 거기서 친구 2명을 만나열심히 연습을  하다가

예쁜 여자애를 만나 사귀었다. 그리고 어느 회사에서 돈을 조금만 주어 다른나라에 가서 노래를 성공하여 자메이카가 어떻게 변했나 보았지만 옛날보다 더 심했다.

밥말리는 백인 정부와 자메이카 정부들을 손을 잡게 하였다.

밥말리는 어느날 병에 걸렸다. 나는 이책을 읽고 밥말리처럼 흑인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