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팽이는 한집에서 살았습니다. 팽이는 공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서 고백을 하였지만 공은 아무런 대꾸도 안해주었습니다. 몇일뒤 장난감 주인인 소년이 돌아와 팽이를 멋있는 색깔로 색칠했습니다.

하지만 공은 아무런 대꾸도 안해졌습니다. 공은 공보다 잘란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찮은 팽이한테 아무런 대꾸도 안해졌습니다.

몇일뒤 장난감의 주인인 소년은 공을 들고 높이높이 던졌습니다. 근데 공이 갑자기 안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슬펐습니다. 공이사라져서 팽이는 속으로 "나는 알고 있어"

라고 말햇습니다. "분명 공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있을거야"라고 팽이는 말했습니다. 몇년뒤 팽이는

아직까지도 공을 보고싶어하였습니다. 그때 소년이 황금색깔로 팽이를 색칠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밖에서 놀다가 그 팽이가 또 사라졌습니다. 팽이는 어느 쓰레기봉투에 있었습니다. 팽이가 왼쪽을 보자 동그런 모양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몇년전에 사라진 공이 었습니다. 근데 너무 초라한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공은 팽이를 못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신사 신사 공은 신사 그랬습니다.  팽이는 자기가 예전에 공을 좋아하는 팽이라고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어 팽이여깄다"라고 말하고 팽이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뒤 공의 흔적은 보이지않았습니다. 사랑하던 사람을 쓰레기통에서 만났는데, 그사람이 아주초라한 모습이어서 뒤돌아보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