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에 대해 읽고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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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준 | 등록일 | 15.12.09 | 조회수 | 147 |
이번에 읽은 책은 '마오쩌둥'이라는 중국의 공산주위자였다. 공산주위가 좋은 뜻이 담겨있고 무조건 싸우거나 패쇄적이지도 않다. 중국이 바로 그 예이다. 줄거리는 어린이의 마오쩌둥은 아버지가 엄격하였고 밭일을 매일 시켜놓고는 나가셨다. 그래서 마오쩌둥은 자신의 의견을 내새웠다. 그렇게 터득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알게되었다. 또한 틀린 것은 틀렸다고 할 줄 아는 아이였다. 그리고 공산주위를 꾸준히 지지하며 농부들을 중심으로 군대를 만들어 부패한 정권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몰아내고 마오쩌둥이 통치자 자리에 올라가 공산주위체제를 이어가지만 반대파는 죽여버렸다. 그렇게 마오쩌둥은 신 같은 존재였지만 마오쩌둥은 후회를 한다. 이 책에서 마오쩌둥은 공산주위로 가난을 없애려 했지만 오히려 반대로 칼날이 되어 날아왔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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