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6-7홍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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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지의 | 등록일 | 15.12.02 | 조회수 | 165 |
이번에는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의 표지를보고 재미있을것같아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의 내용은 한남자가 여행하기를 좋아해서 발길이 닿는데로 가다보니 어느 산골에 도착해버리게 됬다.그곳은 나무란 보이지도 않고 잡초만 무성한 곳이였다. 그렇게 계속 돌아다니던중 어느 양치기 할아버지를 발견하게되고 그 양치기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아 할어버지의 집에 묵게됬다. 그 할아버지는 보통 양치기와는 다르게 나무막대가아닌 쇠막대를 들고 다녔다. 그할아버지는 집에서 도토리 100개정도를 고른뒤 잠에들곤 한다. 그 다음날 그 할아버지는 양을 몰고 가던중 잠시 멈추더니 땅을 파고서는 도토리를 묻었다. 알고보니 그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약 10만개의 씨앗을 심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남자는 할아버지의 집을 떠나게되고 그 할아버지를 잊고 살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돌아온뒤 전쟁이 나서 전쟁에 참여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살던곳에 다시 찾아가보았고 그곳에는 울창한 숲이 자라나 이전과는 다르게 여러사람들이 살고있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누가이 나무들을 심었는지 몰랐고 그할아버지는 그렇게 살다 양로원에서 편히 잠드셨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노력하면 못할게없다는 것을 배워 이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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