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6-5류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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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여진 | 등록일 | 15.11.25 | 조회수 | 151 |
서점에 갔는데 고정욱작가님책이 있길래 가장 읽고싶은 책을 샀다. 영광이라는 성가고 아이스하키 고교랭킹 1위학생이있었다. 영광이는 엄마가 아이스하키를 하지 말자고 했는데 아빠랑 영광이는 아이스하키를 하고싶다고 했다. 영광이는 주리라는 미국에서온 여자친구가 있었다. 둘이는 아이스하키장에서 만나 서로를 좋아하게됬는데 같은 팀인 영진이도 주리를 좋아했다. 그래서 영진이는 계속 주리에게 문자를 했다. 영광이는 그사실을 전혀몰랐다. 어느날, 중요한경기예선이 있는날 영진이가 영광이에게 패스를 해야지 이길 수 있었는데 영진이가 패스를 하지않았다. 영광이랑 영진이는 코치님에게 엉덩이가 피멍이 들도록 맞았다. 영진이의 아버지는 영진이의 피멍을 보고 교육청에 글을 올려 신고했고 기자들도 학교에 와서 취재를 했다. 결국 코치님은 사임했다. 그리고 새코치님이 오고 영진이는 다른 학교로 전학가서 다른 아이스하키팀을 했다. 그런데 주리랑 영진이가 사귄다고 영진이가 주리의 학원앞에서 말한것이 생각이나서 영진이팀과 붙을때 누구보다 열심히 득점을 하던중 영광이의 다리가 끊어질듯이 아팠다. 십자인대가 파열이됬다고 한다. 갑자기 영진이가 바디체크를 했다.그래서 영광이는 아팠지만 예전에 주리가 준 파스로 마지막 골을 넣었다. 영광이는 비록 자신의 여자친구를 빼앗겼지만 초심을 잃지않고 아이스하키를열심히 하였다. 그모습이 너무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난 후 영광이의 모습에 나도 아무리 아프고 힘들더라도 모든일을 쉽게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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