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백번읽어야 아는 바보라는 책의 제목이 인상깊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우선 이 백번읽어야 아는바보라는 책은 이야기의 중점이 책들로 되어있다.

우리가 책의 시점이되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인데 이책들중 가장 많이 읽힌 책들이

나이가 가장 많은것이라고 한다. 그 책들의 종류는 소학에서 부터 여러 나라에서 온것까지

정말 다양한 책들이 많다. 이들이 사는곳은 한 책장안인데 가끔 사람들이 찾아오고는 한다.

그리고 어느날 책들이 있는 곳에 벌써 일정한 나이가 지났음에도 아직 천자문 조차도 외우지못한

바보가 오게된다. 그래서 책들은 그 바보를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바보가 공부하기위해

책을읽었을떄 몇몇 페이지들만 여러번 읽게되는데 그렇게 되면 책들의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바보는 가운데에서 생각을 하다가 몇몇 책을고르고 그 책을

엄청 오랫동안 읽어 그 책이 건강이나빠질때쯤 간신히 나오고 이런형식이였다.

그렇게 여러책들은 건강이 안좋은 책들에게 바람을 불어 건강을 되찾게 해주고

그 바보는 여러 책들을 읽어가며 점점 외울수있게되고 어떤때에는 책들이 위기가 생겨

다른방에 있는책들에게 글자를 빼어네 요청을 한적도 있고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끝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고 여러 재미요소를 느낄수있어 이책을 다른사람들에게 권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