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독서 퀴즈에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어느 살기 좋은 아파트에서 사는 어떤 꼬마아이가 할아버지가 살고있는

판잣집을 발견 했다.그아이는 엄마에게 말했고 엄마는 아파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렇게 소문은 퍼지고 이 판잣집을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사람들은 예전에 판잣집이 많을때

있었던 법이 아직까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시청에 전화를 해보았지만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냥

판잣집에 관심을 껏다. 그리고 그 사건은 그냥 넘어갔다. 판잣집을 발견한아이는 아파트 사람들 몰래 그 판잣집안으로 들어가서 할아버지와 얘기를 나누었다. 판잣집안에는 여러가지 책이있는데 아이는 거기에 있는 곤충에 대한 책을 꺼내 읽었는데 그 책에는 한번도 보지 못한 곤충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는 이것들이 다 어디갔냐고 물었는데 할아버지는 인간들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죽였다고 말했다. 아이는 할아버지의 직업이 뭐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시인 이라고 했다. 하지만 시인은 없어졌다. 왜냐하면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이다.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많은 얘기를 들려 줬다. 그러자 아이는 마음이 울렁거린다고 했는데 할아버지는 꿈을 이뤘다고 했다.

난 이책을 읽고 나도 할아버지처럼 꿈을 이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