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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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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일기(6-6김예나)
작성자 김예나 등록일 15.11.13 조회수 153

오늘 난 양파의 왕따일기를 보았다.

주인공은 정화이다.

미희라고 양파의 멤버? 에서 리더? 같은 아이이다.

정화는 미희 라는 아이랑 친해지고 싶어하였다.

정화네 아버지의 월급날이일때 정화네는 아버지를 만나려고 아버지 일하시는 병원으로 갔다.

정화네 아버지는 수술하는 환자들의 머리카락 이나 털들을 깎아주는 이발사 이였다.

정화는 미희를 만났다.

미희가 정화네 아버지한테 직업이 의사냐고 물어봤다.

정화는 어 라고 했을때 왜 의사가 아니라 환자 이발사인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궁금하였다.

그렇지만 친해지고 싶은 친구였다면 나라도 응 이라고 말했을거 같다.

경미라는 아이가 있는데 친구가 별로 없고, 싫어하는 애들도 많은 친구이다.

왜냐하면 경미는 너무 솔직하고 맘에 안 들거나 옳지 못한 일을 보면,  그냥 대충 감거나 넘어가는 일이 없기때문이였다.

나라도 그런 친구는 별로 않좋아했을수도 있을거 같다.

화를 참지 못하고 뭐라 말을 했을테니깐.

경미는 양파 애들에게 미움을 사 정화네 반에 왕따가 되어가고 있었다.

정화는 모른 척 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어울려 다녔단 친구 라고 해서 뭔가 멋져보였다.

미희랑 같이 다니는 친구 정선이라는 친구가 화장실로 와달라고 했을때

가슴이 벌렁 거렸다고 했을때 나라도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을 거 같았다.

왜냐하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할까? 생각을 해서.

미희가 정화한테 양파에 들어오지 않을래 ? 라고 했을때 나라면 속으로 엄청 좋아했을꺼고 집에 가서 완전 기뻐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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