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도 멀쩡한 사람들보다 잘할 수 있다는 책을 찾다가 이책을 읽게 되었다.

옛날예날에 어느 마을에 아기를 가지고 싶은 할머니가 있으셨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 꿈에서 산실령님이 나와 할머니 에게  물고기 3마리를 잡아서 먹으면 아이3명이 생길 것이라고 하셨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물고기 3마리중 2마리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고양이가 생선을 낚아채 1마리의 반쪽을 먹고 있었다. 그리곤 할아버지도 남은 반쪽을 먹었다.

어느날 아이 세명이 태어났다.

그런데 12명은 멀쩡하고 한명은 몸이 반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산에 호랑이가 나타나 첫째형아가 잡으러 갔는데 죽고 둘째형아가 잡으러 갔는데 죽었다. 마지막으로 반쪽이가 갔는데 호랑이를 잡아서 팔고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효도를 했다.

나도 이렇게 몸이 멀쩡한 것에대해 다행이여기고 가족들에게 고마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