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얼래 '독서골든밸'이라는 학교에서 하는 대회인대.. 거기에서 6권에 책들이 있는 데 거기서 이책이 나왔기 때문에 오늘 발표하겠습니다.

이책은 처음에 어떤 '호랑나비 애벌래'가 알에서 나오고, 그리고 풀, 무슨무슨 작은 벌레 등등 먹고 커지고, 그다음 어떤거대한 기둥이 보인데 '호랑니비 애벌래'가 그쪽으로 갔는데 나처럼 동감인 애벌레들이 만든 기둥이었습니다. 호랑나비 애벌레는 그기둥이 무었인지도 몰라서 어떤 애벌래한테 물어보았더니.. "나도 잘모르겠어. 왠지 저 꼭대기로 가면 신기한게 있지 않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호랑니비 애벌레는 그 맨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아.... 그다음내용은 어떤'노랑 애벌레'랑 만나서 애교부리고, 나비되고, 꼭대기올란는 대충 대충 그런예기입니다.

이책은 그러게 아려운내용이 아닙니다.이책은 나무나도 간단합니다. 한쪽에 내용도 적습니다.누구나도 이책을 쉽게 읽을수 있죠. 그럼 않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