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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독서골든벨때문에  읽게되었다.

어느날 나뭇잎에서  호랑나비애벌레가태어났다  태어난 나무에서  열심히 나뭇잎을먹던중

호랑나비는  너무지루해져서 다른곳에가보고싶어졌다.

그리하여  길을 가던중 모여다니는  애벌레를 보고 같이따라갔었다

도착하여보니 애벌레들이  기둥을 쌓고있었다.

그호랑나비는  위에무었이있는지보려고했지만 구름에가려보이지않았다  호랑나지애벌레는 그기둥에

같이올라가던 노란애벌레를만났다.  둘은  위에올라가？f자  좋은것이없다생각하여 힘을합쳐 내려왔다.

다시두애벌레는 나뭇잎을먹어 꽤몸집이커졌다.  노란에벌레는가지말라히였지만 호랑나비애벌레는

무었이있는지알고싶어 기둥을다시올라 거의다왓는데  위에서아무것도없다는소리에 내려왔다.

노란애벌레는 기둥에올라간 호랑나비애벌레를 그리워하며 길을것던중 할아버지를만나같이나비가되기로했다

호랑나비애벌레는  노란나비애벌레와같이지내던 보금자리에왔지만노란나비애벌레는없었다.

노란애벌레를 찻을힘도없어 한숨자고일어나니 노란애벌레가 나비가되어있었다.

호랑나비도 그할아버지가있었던곳에서 나비가되 노란나비와같이살있디.

독서골든벨에의해서 본책중에 이책이가장재미있었다.

 두나비는 그후에도 헹복하게잘살았으면좋겠다.